미국 상무부는 9일 2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0.4% 올라 시장 전망과 일치하며 2월은 미국이란 전쟁 전에 나온 수치라 큰 의미는 없습니다.
문제는 3월입니다. 이미 미국의 갤론당 기름 가격은 폭등했고 쓸 돈이 유가 상승으로 줄어 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원유로 만드는 다양한 화학 상품 가격의 상승은 불가피합니다. 현재 이스라엘이 이란이 아닌 레바논의 민간 시설을 일시에 폭격하며 헤즈볼라 수장을 죽이며 휴전과 관계없이 계속 전쟁을 수행합니다.
이란은 다시 호르무즈 해협을 막았습니다. 유가는 다시 100달러선으로 치솟으며 하루천하가 되는 분위기입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전월 대비 0.4% 상승해 역시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소비자들이 실제로 지출한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 지표로, 연방준비제도(Fed)가 통화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