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시공사로 GS건설이 최종 선정되면서 향후 성수 일대 부동산 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4월 2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의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총 공사비 약 2조1540억원 규모로, 약 3014가구가 들어서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당초 두 차례 입찰이 진행됐지만 모두 단독 응찰로 유찰되었고, 이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최종 확정된 점이 특징입니다. #성수 #성수동 조합 내부에서는 조건 경쟁보다는 사업 속도를 높이고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향을 선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GS건설은 해당 단지에 ‘리베니크 자이(LIVENIQUE Xi)’라는 브랜드를 제안했습니다. 최고 69층 규모의 초고층 설계와 글로벌 건축가 협업, 전 세대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내세운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평당 공사비는 약 1132만원으로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