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10만원 돌파하고 마감합니다. 코스피는 장 중에 6000을 찍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입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110만원을 돌파하면서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는 4월 23일 발표될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높이고 있습니다.
먼저 KB증권은 기존 17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목표가를 상향했습니다. 해당 증권사는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07%, 439% 증가한 54조원과 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초대형 실적’ 수준이라는 평가입니다. 또한 유안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각각 180만원 수준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들 증권사는 주요 고객사와의 장기 계약 가격이 기존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