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대만 3국의 경제 지표를 통해 각국 개인들의 실제 자산 규모와 삶의 질을 상세히 비교해서 실제 누가 부자인지 알아봅니다. 최근 IMF의 발표에 따르면 1인당 명목 GDP 기준으로 한국이 일본을 앞선 지 5년째이며, 대만은 지난해부터 한국을 다시 추월하기 시작했습니다. 1인당 GDP가 개인의 실제 살림살이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합이다.
UBS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개인 순자산 데이터를 핵심 지표로 제시합니다. 먼저 성인 1인당 평균 순자산을 비교해보면, 한국은 약 25만 달러(한화 약 3억 7천만 원)로 일본의 약 3억 300만 원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2022년에 처음으로 한국이 일본을 앞지르기 시작한 결과입니다. 대만의 경우 1인당 평균 순자산이 약 31만 달러(약 4억 6,600만 원)로 3국 중 가장 높았습니다.
부의 편중을 제외하고 보통 사람들의 자산 수준을 보여주는 중위 순자산에서도 한국은 일본을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한국 성인의 자산 중간값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