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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저작권 분쟁, 다양한 창작자들과의 새로운 상생 모색해야 할 때

 생성형 AI 저작권 분쟁, 다양한 창작자들과의 새로운 상생 모색해야 할 때

이미지 출처 : Photo Illustration by Jonathan Raa/NurPhoto via Getty Images 지난해 말, 언론사로서는 처음으로 뉴욕타임스(NYT)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픈AI가 자사 콘텐츠를 불법 복제해 무단으로 사용하여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해를 입혔다며 뉴욕 맨해튼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NYT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뿐만 아니라, AI 학습에 쓰인 자사 기사들과 관련 데이터도 모두 삭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에 오픈AI는 공개된 언론사 저작물 등을 활용하는 것은 ‘공정이용’1)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오픈AI의 ChatGPT와 MS를 상대로 한 저작권 침해 소송이 잇따르면서, 언론사 외에 개인 작가들도 저작권을 주장하면서 분쟁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오픈AI가 언론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책정한 금액은 연간 100만~500만 달러(약 13억~65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2) 자본력이 있는 구글의 ‘바드’는 NYT에 3년간...

# AI # 네이버 # 뉴욕타임즈 # 마이크로소프트 # 오픈ai # 저작권 # 챗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