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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네이버, 잇따르는 서비스 기능 출시 철회

 포털 네이버, 잇따르는 서비스 기능 출시 철회

네이버는 지난달 20일 뉴스 서비스의 대댓글에 대한 답글 기능을 도입했으나, 4일 만에 이를 철회했다. 네이버는 원활한 이용자 소통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온라인 공간에서 이용자 간의 비방과 여론 왜곡이 우려되어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가 도입하고자 했던 것은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대댓글에 추가로 답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었다. 이 기능은 이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기능 중 하나이다.

다시 말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트위터와 같은 해외 플랫폼에서 답글에 답글을 작성하는 것과 유사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 기존에는 뉴스 댓글에서는 대댓글만 작성할 수 있었던 기능을 보완한 셈이다.

네이버가 올해에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려 했다가 철회한 것은 벌써 두 번째이다. 지난 5월에는 개인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인 '트렌드 토픽'을 정식 도입하려 했으나, 이 서비스 역시 종료됐다...

# 네이버 # 대댓글 # 댓글정책 # 타임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