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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이어리를 꾸준히 쓰지 못했던 이유, 동감님의 「다이어리 레버리지」 서평

 내가 다이어리를 꾸준히 쓰지 못했던 이유, 동감님의 「다이어리 레버리지」 서평

책을 읽게 된 동기 올해 초, 다이어리를 매일 쓰겠다고 다짐했다. 열정 넘치는 마음으로 일본에서 다이어리도 샀다.

그렇게 어느덧 6월이 되었고, 다이어리는 책장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다. 가만히.

안 꺼낸 지 한 달이 넘은 것 같은데... 매일 기록하겠다는 다짐은 매번 바쁘다는 핑계로 무너진다.

너무 힘든 날에는 기록하기 싫고, 한 번 안 하면 다 놓아버리게 된다. 어떻게 해야 꾸준히 기록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이웃 동감님의 글을 발견했다. 동감님이 쓴 "다이어리 레버리지"라는 책의 서평단 이벤트였다.

기록에 성공하는 8가지 전략이 적혀있다니, 바로 서평단을 신청했다. 인상 깊었던 구절 인쇄된 다이어리는 기록의 흐름이 끊기면 빈칸으로 남는 페이지 때문에 기록에 대한 의욕과 열정이 사라질 수 있다.

나는 이 문장에 10000% 공감한다. 완벽주의 성향이 짙은 나는 비어있는 칸을 싫어한다.

빈칸 없이 다 채워져있어야 기분이 좋다. 한 번 안 쓰면 부담감이 생기고, 결국 기록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