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밤,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수용인원 1만1440명)에서는 원챔피언십의 플래그십 이벤트(최고 등급 대회)인 'ONE 170'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의 코메인이벤트에서는 '제6대 종합격투기 밴텀급 챔피언' Fabricio Andrade(28·브라질)가 '밴텀급 종합격투기 공식 랭킹 3위' 권원일(29ㆍP-Boy MMA)을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루게 된다.
도전자 입장인 권원일은 “파브리시우 안드라지에게 언더독의 반란을 보여주겠다. 새로 쓰는 역사에 함께 해달라”며,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그리고 권원일은 “(Andrade에게)지난 패배를 복수할 기회이자,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기회다. 이제 3년 동안 해왔던 모든 것을, 증명할 때가 왔다.
태국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이며 각오를 밝혔다. 이번에 둘은 'ONE Championship 밴텀급 MMA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이후, 약 967일(2년7개월22일) 만에 재대결을 갖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