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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일지] 충사탄 2차 살포 & 집에서 키운 땅콩 파보기

 [텃밭일지] 충사탄 2차 살포 & 집에서 키운 땅콩 파보기

도찬마미입니다 :) 오늘 드디어 땅콩을 파봤습니다. 땅콩이 얼마나 컷는지 언제 케야 하는지 도대체 가늠이 안가서 ...

누가 그러더라구요 남들이 캐면 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조금 늦게 심긴 했는데 그래도 얼만큼 큰건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아직도 섭이 파~랗게 싱싱하게 자라고 있으니까... ㅋㅋ 궁금함을 못참고 한포기 캐봤습니다.

우와~~~ 접은 저렇게 큰데 땅콩이~ 너무 쬐끔 달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달려 줬으니 고맙네요 ㅋㅋㅋㅋㅋ 까보니까 실한건 정말 크고 실하고 어떤건 안여물었더라구요 어떤건 저거보다 더 큰데 속이 안여문것도 있었습니다. 아직 조금 더 있다가 케야 하나봐요 ㅎㅎ 땅콩 한포기에서 얻은게 이게 전부 ㅋ 안마른걸 깟더니 껍질이 다 벗겨지긴 했는데 그래도 알이 실하지 않나요?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콩이 의외로 병도 잘 안오고 관리도 할게 없고 열매도 잘 달리고 오~ 의외로 괜찬은 농산데요?

내년에도 땅콩 당첨입니다. ^^ 내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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