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 진창 외전: 상애(相愛) 개인적으로 본편보다 외전이 훨씬 더 좋았다. 남주의 감정이 더 선명하게 보여서 그런 듯 솔직히 이번 외전 별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다가 ㅋㅋㅋ 형광펜 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일러 주의 여전히 둘의 관계가 모호하다고 생각하는 보영 그래서 더더욱 관계에 집착하는데 명세야 ㅋㅋㅋㅋ 보통 여자들이 할 법한 대사를 명세가 한다 기명세가 하니까 더 웃김 ㅋㅋㅋㅋ 나름 웃긴 포인트들도 많았고, 보영이처럼 명세의 감정 한자락을 보고 같이 찡했던 부분들도 있었다.
무엇보다 이번 외전에서 좋았던 부분 저번에 리뷰 때 명세가 빡쳐서 버려진 휴대폰을 들고 와서 기다렸던 부분이 좋다고 했는데 그때의 명세의 감정이 나온다. 미쳐버림🏻️ 명세 시점이 길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보영이에 대한 감정이 절절해서 좋았다.
그리고 이번 외전에서 결국 엄마한테 둘의 관계를 들키고 아니나 다를까 엄마 쓰러지심 둘 사이 반대하고 난리 남 (하긴 나 같아도….) 그래서 결국 보영이가 엄마 ...
원문 링크 : [외전 리뷰] 이휴정 - 엉망, 진창 외전: 상애(相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