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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 주

 10월 셋째 주

2022.10.17 월요일 최근 꽂힌 노래 오늘도 열심히 걸었던 거 같은데... 기계가 이상한 거 아닌가?

요즘 불렛저널 컬렉션 만드는 거에 빠져서 핀터레스트에 빠져 산다. 세상엔 금손들이 너무 많다.

나는 10월 11월 12월을 불렛저널을 만들어 쓰기엔 너무 애매할 거 같아서 일단 불렛스케줄러(?)를 만들어 써보고 있는 중이다.

처음 만들어보는 불렛스케줄러니까 좀 지저분하게 만들어졌는데 내년에 쓸 큰 불렛저널을 잘 만들면 되니까 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해보려 한다. 일단 적응을 하고 나서 미적감각을 챙기는 걸로...ㅠㅠ 2022.10.18 화요일 아르바이트 가는 길에 버스를 타러 집에서 조금 떨어진 정류장까지 걸어가는데, 그 길엔 예쁜 은행나무들이 가로수로 심어져있다.

초가을에 은행열매들이 만들어내는 악취 때문에 조금 불편할 때가 있긴 하지만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을 보면 기분이 퍽 좋았다. 그런데 오늘 또 은행나무들이 미용을 했다 ㅠㅠ 안 그래도 가지들이 많지 않아서 앙상한 애들이...

# 불렛저널 # 블로그 # 일상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10월 셋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