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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형성의 필수적인 존재 '신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이야기(feat_신뢰 이동)

 '사회' 형성의 필수적인 존재 '신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이야기(feat_신뢰 이동)

'신뢰'라는게 이정도로 곳곳에 들어있었구나 책의 서두를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최근 신박사, 고작가님의 영향으로 '저신뢰사회'에서 발생하는 비용들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하던 나에게 너무 재미있는 책이었다.

책의 서두에는 신뢰의 측면에서 인간의 역사를 아래와 같이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고 나온다. 신뢰의 측면에서 인간의 역사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지역적 신뢰local trust의 시대로, 모두가 서로를 아는 소규모 지역 공동체에서 살던 시대다. 두 번째는 제도적 신뢰institutional trust의 시대로, 신뢰가 계약과 법정과 상표 형태로 작동해서 지역 공동체 안의 교환을 벗어나 조직화된 산업사회로 발전하기 위한 토대가 구축된 일종의 중개인 신뢰의 시대다.

세 번째는 분산적 신뢰distributed trust의 시대로, 우리는 아직 그 시대의 초기 단계를 지나고 있는데 불과하다. _<신뢰 이동>. 21p 이 부분에서부터 너무 흥미로웠고 서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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