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lphinnn입니다 :) 이번에 읽은 책은 <블루 드림스>입니다.
책은 실제로 35년 동안 약을 복용해왔으며 심리학자로 재직 중인 작가에 의해서 풀려나갑니다. 그래서 더욱 생생하게 우울증이나 기타 정신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상태를 생생하게 묘사해주고 예전부터 지금까지의 치료법들을 얘기해줍니다.
"뭐가 저렇게 힘든거지? 힘들면 병원을 가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 제게 2가지 깨달음을 줬는데 하나는 정말 힘들겠다는거였고, 다른 하나는 병원을 간다고 해결된다는게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 geralt, 출처 Pixabay) '질병'이라면서! '약'이 있다면서!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들었던 생각은 '아.. 또 속았구나' 였습니다.
왜냐면 정신과 질병들에 대한 약들은 질병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기에 가설에 의해 만들어진 약들이기 때문입니다. 실은 여러가지 감기약들도 실제로 감기를 표적으로 삼아서 치료하는 약들이 아니라 해열을 하거나 통증 등을 완화시켜서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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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가 우울증에 걸린다면?(feat_블루 드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