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lphinnn입니다 :) 이번에 읽은 책은 <똑똑하게 생존하기>입니다.
'정보의 바다', 인터넷의 보급이 활성화 되던 2000년대 초반에 나왔던 말이죠. 그리고 정보의 바다라는 단어로도 이 느낌을 감당하기 벅찼는지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2010년 전후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때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저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바다가 있던 상태에서 홍수가 계속해서 일어난다라..
왠지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개인이 접할 수 있는 정보량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정보의 '양'에 대한 단어는 나오지 않지만, 인터넷 상의 기록(로그)들이 활발해지면서 자기가 원하는 정보만 보여주고 그런 사람들하고만 모이게하는 '자신들만의 섬'이 생겨난게 참 안타깝네요..
위에 방주 얘기랑 이어가면 물이 잦아들고 다같이 새롭게 행복하게 시작하면 좋을텐데, 물은 잦아들지 않고 사람들은 물 밑에서 해저도시 아틀란티스 같은 자기들만의 도시를 세워서 경계하고 다투는 모습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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