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lphinnn입니다 :) 이번에 읽은 책은 <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입니다.
이번 책은 변증법적 행동치료의 대가이자 창시자인 '마샤 리네한'이 겪어온 삶과, 변증법적 행동치료를 만들게된 이유 및 그것이 어떤 것인가를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책의 저자인 마샤 리네한은 어린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상당히 밝은 아이였지만, 실제로는 가족 내에서 어머니의 기대에 못미쳐서 정작 사랑을 받아야할 가족 내에서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 딸을 이해하지 못한 부모님은 결국 정신 상담치료를 하다가 정신 병동에 딸을 입원시키는데요. 책을 보면 정말 적나라한 표현에 정신이 아득해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불행한 청소년기를 지나서 어떤 계기를 통해서 마샤 리네한은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돕는, 지옥에서 구해내는 일에 소명의식을 느끼고 그쪽으로 계속해서 나아가서 그 분야 최고의 학자이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치료법을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살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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