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교 다닐 시절에는 만화책 소설책을 돌려보면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눴고, 대학 시절에는 웹툰을 보고 친구들과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막상 사회 생활하고 하니까 만화라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고 느껴진다 회사에서도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있기때문에, 게임 얘기는 종종 들려오는데 만화는 거의 전멸 수준...ㅋ 만화가 이 정도인데 소설은 뭐...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웹툰은 보는 사람들이 꽤 있기는 하지만 웹툰 얘기를 나눌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냥 단순히 킬링 타임용? 뭐, 나도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찌보면 가장 좋아하는 취미라고 할 수 있는 통칭 만화 보기에 대해서 이렇다할 나눔의 장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다.
그래서 만화를 나 혼자만의 생각이라도 이렇게 블로그에 남겨보고자 한다. 책을 보고 생각난 것들을 정리하는 것 자체도 퍽 즐거울 것 같다만 우연히 이 블로그를 발견해서 댓글 등을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동지를 발견한다면 더 재밌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