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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시로코(Sirocco) 루프탑 바 - 작금을 낭만의 시대라 하더이다, 그 낭만을 그대랑 할까 하오

 [방콕] 시로코(Sirocco) 루프탑 바 - 작금을 낭만의 시대라 하더이다, 그 낭만을 그대랑 할까 하오

< 지난 줄거리 >역마살과 은영이는 아침에 호텔을 나서서 골든 마운트, 샌샙 운하 버스를 돌아보고, 솜분 시푸드에서 늦은 점심을 먹은 후 테스코 로터스에서 과일 등 간단하게 장을 보았다. 그리고 호텔로 돌아와서 짐을 놓고 차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를 타고 사톤 나루터로 갔다.

*****사톤(Sathorn) 나루터에서 내렸다. 이제 스테이트 타워(State Tower)까지 걸어가야 한다.

건물이 보이지 않았지만 방향을 잡는 데 별문제는 없었다. 미리 알아 놓은 길은 오리엔트(Orient) 나루터가 아니라 사톤 나루터에서 내리면서 무용지물이 되었다.

둘이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는 대충 안다. 걸어가는데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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