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이성산성과 동사지를 둘러본 후 그대로 서울로 들어갔다. 몇 년 만에 차로 들어가 보는 서울인지 모르겠다.
가는 동안 은영이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요약하면 대략 이랬다."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참 바쁘게 살았어.
소비해야만 되는지 알고 마구 소비하는 데 신경을 썼어. 우리가 잘 아는 여행만 봐도 그래. 1년에 몇 번은 나가야 정상인 줄 알고,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여행객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경제가 곧 망하는 줄 알고, 나라나 지역마다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었잖아?
모든 나라 사람이 모든 분야에서 더 많이 쓰기, 더 많이 바쁘게 소비하기 경쟁을 한 것 같아. 코로..........
서울 장안동맛집 더하루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너무나 괴로운 우리와 일식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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