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양꼬치를 먹었다. 마지막으로 먹은 것이 언제인가 손꼽아 보니 2년 반이나 되었다.
세월이 빠르다느니, 세월이 쏜살같다느니 하는 말을 이제 안 쓰련다. 원래 빠른 것을 빠르다고 자꾸 해 보았자 입만 아픈 것 같다.
원래 그런 것인데, 뭐. 은영이가 원래 우아하고, 내가 원래 공부를 잘했듯이.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양꼬치보다는 양갈비다. 어느 날부터 우리 마음속에 양갈비가 양꼬치보다 한 단계 높은 음식이라고 박히는 바람에 늘 양갈비를 시켜 먹고, 모자라면 양꼬치를 시킨다.
이렇게 먹는 것이 숯불을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어느 양꼬치 집에서 배운 적도 있다. 양꼬치 집에서는 양갈비를 대..........
수원 인계동맛집 송화양꼬치 - 나는 정말로 새우의 대가리, 다리, 꼬리지느러미를 좋아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