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을 가지고 싶어한 아이'는 30여 년간 사진기자로 일하신 김도형 님께서 직접 찍고, 쓰신 사진집 겸 수필집이다. 내가 국민학교 79학번이고, 김도형 님께서는 그즈음 국민학교를 졸업하신 것 같으니까 10년도 차이가 안 날 것 같은데 김도형 님께서 찍으신 사진들을 보면 소가 밭을 갈고 있고, 시골 비포장도로 위를 구식 버스가 달리고 있어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동시대이면서 동시대가 아닌 느낌, 그때 거기는 그랬구나 하는 재미가 나로 하여금 '망원경을 가지고 싶어한 아이'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동시대의 시골 풍경과 그 속 이야기들이 참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는다..........
책 - 망원경을 가지고 싶어한 아이 - <김도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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