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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양동맛집 반티엔야오 카오위 - 한국에서 이런 생선 맛을 보는 날이 오다니

 서울 자양동맛집 반티엔야오 카오위 - 한국에서 이런 생선 맛을 보는 날이 오다니

요즈음 건대입구역에 자주 간다. 거기서 중국 음식을 먹으면 진짜를 먹은 듯한 느낌이 있다.

내가 숫기가 부족하고, 은영이가 입이 짧아서 아무거나 막 도전하지는 못하지만 양꼬치 하나를 먹어도, 볶음밥 하나를 먹어도 진짜 같은 느낌을 받고 싶다. 2월부터 계속 분당으로 출근하고 있다. 사흘 전에 수내역 양꼬치 집에서 회식을 했는데, 차림표에 마라따샤(麻辣大蝦, 마랄대하, 麻辣大虾)는 없고 대하볶음만 있네?

양저우차오판(扬州炒饭, 양주초반, 揚州炒飯, Yangzhouchaofan)은 없고 계란볶음밥만 있네? 자존심을 구겨 가며 계란볶음밥을 시켰더니, 간장으로 간을 해서 시커먼 밥이 나오네?

이쯤이면 우리가 굳이 건대입구역까지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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