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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Varanasi)] 마니카르니카 가트(Manikarnika Ghat), 샨티 게스트 하우스(Shanti Guest House)

 [바라나시(Varanasi)] 마니카르니카 가트(Manikarnika Ghat), 샨티 게스트 하우스(Shanti Guest House)

#블챌 #오늘일기 인도(India) 출장 글이 이어진다. 당시 쓴 일기장 글을 거의 그대로 옮긴다.

파트나(Patna), 아그라(Agra)에 이어 이제 바라나시(Varanasi)다. 한두 주씩 같은 도시에 머물다 보면 노는 날이 꼭 생긴다.

바라나시(Varanasi)에서는 떠나기 전날이었다. 장기로 나와 있는 분이 고맙게도 하루 여행을 시켜 주겠다며 호텔로 데리러 왔다.

이분이 아니었으면 막막할 뻔했다. 내가 다닌 여러 나라의 여러 도시 가운데 단연 가장 열악한 바라나시였다.

어떻게 고급 호텔에서 씻는 동안 전기가 나갈 수 있을까?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당혹감을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나도 영화에서나 보았지 실제 느낌은 전혀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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