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에서 시작해서 한양도성 남산 구간을 돌다가 이른 저녁을 먹게 되었다. 백범광장 근처에 있는 목멱산 호랭이였는데, 목멱산은 남산의 옛 이름이고, 호랭이는 호랑이다.
순성길을 살짝 벗어나서 남산 둘레길이던가 그 길에 있었고, 길은 넓어도 숲이 우거진 멋진 산책로였다. 남산에 갈 때마다 서울 같은 대도시 한중간에 이런 큰 숲이 있다는 사실에 고마움을 느낀다.
목멱산 호랭이를 보는 순간 어떻게 저런 멋진 자리에 식당 겸 찻집이 들어설 수 있었는지 놀라웠다. 남산의 한쪽 자락을 전부 가진 듯했다.
전에도 이 길을 몇 번 지나다닌 것 같은데 기억에 따로 없는 것을 보면 생긴 지 몇 년이 안 되는 것 같다. 식사로 먹을 만한 것은..........
남산 데이트코스 목멱산 호랭이 - 한양도성 순성길에서 먹은 저녁과 차 한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