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해변을 떠나서 망양정으로 갔다. 왕피천을 'ㄷ' 자 모양으로 건넜다.
거의 다 가서 삼거리가 나오고, 우회전하면 '망양정 해맞이광장'이라니 느낌상 오르막을 덜 걸어도 될 것 같았으나 직진했다. 돈을 써 가며 운동도 하는데 기름도 아낄 수 있으니 봉우리 밑에 주차하는 것이 일석이조겠다.망양정 해수욕장 앞에 세웠다.
무료였다. 돈을 받으면 망양정 해맞이광장으로 가려 했다.
내려서 봉우리를 오르기 시작했다. 해수욕장이지만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은영이가 훌러덩훌러덩 벗지는 않았다.
아까 불영계곡에서는 그렇게 잘 벗더니? 아랫도리는 여전히 손바닥만 한 바지가 전부지만, 윗도리는 긴 옷을 하나 걸쳤다..........
울진 망양정 - 여기서는 훌러덩훌러덩 안 벗네, 정자에서 바라보는 해수욕장, 해맞이광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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