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 있는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Skywalk)를 돌아보았다. 후포 해수욕장을 지나, 후포항을 지나, 등기산에 거의 다 갔을 즈음 주차할 곳을 찾기 시작했으나 결국 없어서 등기산 중턱에 댔다.웬만하면 위에 안 대려고 했다.
기름은 기름대로 쓰면서 우리 차가 매뉴얼(Manual), 즉 스틱(Stick)이라서 내려오는 차와 마주치기라도 하면 시동을 꺼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만 있어도 서야 할 만큼 길이 좁았다.
밑에서 길을 살피고 살피다가 텅 비는 순간에 얼른 박차고 올라갔다.부웅부웅올라가는 동안 나도 떨고, 은영이도 떨었다. 은영이는 마지막 순간까지 반대하기도 했다.천우신조로 한 번도 안 서고 주차장에 들어섰다.
그늘에 차..........
울진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Skywalk) - 후포에 이런 것이 다 생겼네, 공포의 주차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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