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생했다. 우리는 산과 안 맞다.
그래도 산에 가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자연이 살아 있는 데라서 그렇다. 은영이한테는 살을 빼야 한다는 절박한 이유가 보태진다.
금오산을 떠나는 길에 은영이에게 고기 선물을 안겼다.은영이는 고기면 다 된다. 기왕 고기를 먹을 바라면 방금 우리가 탔던 금오산이 한눈에 보이면 좋겠다.
차를 끌고 가다가 외쳤다."저기다!"시원하게 개방된 4층짜리 건물 4층에 있는 경양식집이었다.
요즘은 이런 집을 경양식집이라고 하면 안 되겠지? 규카츠(牛カツ)를 내니까 일식집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여하튼 그런 집이었다.
이름은 비츠비츠다. 반대편에 있어서 차를..........
구미 금오산맛집 비츠비츠 - 고생한 은영이에게 주는 생일선물, 규카츠(牛カツ), 풍경이 죽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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