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박 10일 제주도 여행 엿새째, 우리는 버스를 타고 도두항으로 가서 도두봉,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몰래물, 다끄네물, 용두암 등을 차례로 돌아보며 걸었다. 그리고 용두암 뒤편에 있는 용연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5분쯤 걸어갔으려나?
참 가까이 있었다. 참고로 용두암과 용연과 그 위 계곡은 용담공원으로 한데 묶여서 관리되고 있다.
그만큼 가깝고,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길이 용연구름다리로 이어졌다.
이 다리로 건너지 않으면 한참 올라가서야 겨우 건너편으로 갈 수 있다. 구름다리를 건너면서 바다 쪽으로는 하구를 구경하고, 상류 쪽으로는 용연을 구경했다.
용연은 용이 사는 연못을 말한다. 개천이 바다와 만나는 자리에서 물..........
제주 용연, 한천, 취병담 - 그리고 서쪽 해안도로 버스크루즈로 용운동포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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