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광동 옥탑방에 정은이가 살고 있다. 역마살은 오늘도 부엌 창밖을 바라보며 가만히 되뇐다."정은아."살면서 한 번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 이가 살고 있는 보광동이 부엌 창밖 저 멀리 있다.역마살은 상경할 때마다 보광동에 들른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짬을 내어 발을 들인다. 마치 보광동의 대표 슈퍼마켓 이름 같다, '그냥갈수없잖아슈퍼'.
은영이 없이 상경한 적이 없으니 은영이도 늘 보광동에 들르고 있고, 이유도 알지만 생긋생긋 웃으며 따라간다. 둘이 항상 찾는 곳은 보광동 중에서도 그냥갈수없잖아슈퍼 아래 삼거리마트다.그곳은 정은이의 단골이자 밥줄이자 쉼터다.
비가 오나 눈이 오..........
서울 보광동 '옥탑방 고양이' 촬영지 - 은영이, 정은이, 역마살, 경민이의 사각관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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