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에 있는 로렌스길을 거닐었다. 1950년부터 외길로 시계 사업을 펼쳐 온 로렌스(Rolens)라는 회사 뒷골목이라서 로렌스길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 회사고, 기술과 철학만큼은 해외 명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근에 보석 쪽으로 줄리옥(Julie Ok), LED 조명 쪽으로 배룩스(Baelux) 등으로 가지를 뻗치고 있다. 1시간 반을 돌아다녔다. 거리 이름이 시계 회사라서 그런지 근사한 식당이나 카페(Cafe)만 있는 것이 아니라 특이한 공방, 전시장, 상점, 미장원 등이 많아서 재미가 다양했다.
그중에 기억에 남는 두 집을 꼽으라면, (1) 이름이 '옷카페'고, 그보다 열 배는 더 큰 간판으로 &..........
상수동 오마카세 이안정 - 서울에서 가성비로는 최고 맛집, 로렌스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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