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을 돌아본 날, 우리는 점심을 먹고 차이나타운(Chinatown)을 거쳐서 피커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에 들어섰다. 모두 믹(Mick)과 함께 걸어 다닌 길이다.
믹이 친구 부탁을 받았다며 잠시 가슴팍에 'OXFORD(옥스퍼드)'라고 크게 적힌, 모자가 달린 모직 웃옷을 사러 상점들을 돌아다녔다. 은영이는 믹을 따라가고, 나는 그동안 거리를 구경했다.
명성답게 사람이 참 많이 다녔다. 중국이 아니기에 인파라고 붙이기는 그렇지만 런던 내에서 런던 사람이 이처럼 많이 다니는 곳을 본 적이 없다.곳곳에 금속 인간이 서 있었다.
금칠, 은칠, 회칠을 하고 사람이 아닌 척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다. 예전에 한..........
[런던] 길거리 공연 3 - 피커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에서 즐긴 금속 인간, 통기타 가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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