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11분에 82번을 타고 호텔을 떠났다. 그리고 10시쯤 베네치아 호텔(Venezia Hotel and Resort)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베네치아 호텔이랑 가장 가까운 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갈까 하다가 환승에 익숙해져서 25-1번, 555번을 갈아타고 갔다. 힘도 덜 들고, 시간도 덜 걸려서 좋기는 했는데, 여수 버스가 원래 환승 할인이 한 번밖에 안 되는지 555번에서는 그냥 탑승으로 처리되었다.
이후부터 우리는 환승을 무조건 한 번만 했다. 11시 낭만바다요트를 예약해 놓았다. 혹시 늦을까 봐 빨리 나서기도 했지만 환승 덕분에 1시간이나 빨리 왔다.
싸게 예약한다고 했는데 '베네치아 호텔 투숙객 반값 할인' 광고가 붙어 있었다. 우리는..........
여수 베네치아호텔 낭만바다요트 - 세계박람회장 제대로 즐기기 2탄, 오동도유람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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