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에 집을 나서서 순천에 도착하니 10시였고, 급한 것을 처리한 후 점심을 먹고 여수에 들어서니 오후 1시였다. 우리가 곧장 간 곳은 세계박람회장이었다.
그런데 세계박람회장 코앞에서 지하차도 옆길로 가야 하는데 도로 공사 때문에 세 차선을 바로 건너기가 여의치 않아 지하차도로 들어가 버렸다. '조금 돌아서 가면 되겠지.
' 했는데 웬걸, 지하차도를 나서니까 바로 거북선대교였고, 건너서 우회전하니까 이번에는 돌산대교가 기다리고 있었고, 건너서 우회전하니까 수산시장과 연안여객터미널(Terminal)과 이순신광장과 진남관이 차례로 우리를 맞았다. 이들에게 모두 인사를 하고 나서야 겨우 세계박람회장 원점으로 돌..........
여수 명소 아이뮤지엄 - 여수세계박람회장 제대로 즐기기 1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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