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으로 갈까, 남산으로 갈까 하다가 남산으로 갔다. 등산 이야기가 아니라 산채비빔밥 이야기다.
은영이는 고기를 좋아하고, 나는 채소를 좋아한다. 비빔밥 하나를 먹어도 은영이는 꼭 돌솥비빔밥을 먹는데, 나는 그냥 산채비빔밥이 좋다.
남산타워 맛집 산채집에 갔다. 케이블카(Cable car) 승강장 바로 옆에 있다.
산채비빔밥보다 왕돈까스를 크게 적어 놓고, 크게 그려 놓은 점이 조금 그렇지만 돈가스(豚カツ)보다 산채비빔밥이 일품인 집이다. 물론 개인 취향이고, 은영이마저 동의하지 않지만 이 연사는 이렇게 주장한다, "이름까지 산채집이면서 왜 돈가스가 더 큰가!
" '남산 돈까스'라는 용어가 오래도록 일반 명..........
서울 남산타워 맛집 산채집 - 소백산 생막걸리와 산채비빔밥, 여기가 천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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