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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역 맛집 천어횟집 - 아쉬워 벌써 12시, 청하 각 1병에 중동횟집

 천의역 맛집 천어횟집 - 아쉬워 벌써 12시, 청하 각 1병에 중동횟집

주말 저녁에 천의역 천어횟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특이하게 2층에 횟집이 있었다.

대형 건물 말고는 2층에 횟집이 있는 경우는 처음인 것 같다. "여기, 모둠회 중짜로 하나 주세요." 쓰키다시(突出し, 돌출시, つきだし)가 나오는 것을 보니까 반주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청하를 한 병 시켰다. 차림표에 막걸리가 있어서 막걸리를 시키려다가 물어보니까 평범한 막걸리밖에 없어서 그냥 반주를 하지 말까 하던 차에 은영이가 물어 왔다. "선배, 청하가 뭐야?

" "술 이름이지. 안 마셔 봤나?

" "응. 선배는 마셔 봤어?

" "당연하지." "언제?" "회식 때 청하만 먹는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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