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 주 주간일기 챌린지이자 마지막 주간일기 챌린지를 시작한다. 드디어 끝이다!
얼마나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던가! 지난 6개월 동안 은근히 압박이었다, 주간일기 챌린지. < 11월 21~24일, 영주 > 이번 주는 3박 4일 동안 영주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 다녀왔다.
아직은 몸을 치유할 일도, 마음을 치유할 일도, 사랑을 치유할 일도 없지만 그냥 다녀왔다. 3박 4일 동안 숲속에서 마음껏 쉬었다.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 끼 밥까지 챙겨 주어서 너무나 편했다.
점심까지 먹을 수 있지만 그것은 일부러 선택하지 않았다. 국립산림치유원에는 방에 TV도 없고, 와이파이(Wifi)도 없다.
그래서 우리처럼 월 요금 2200원짜리, 7900원짜리 전화기를 쓰는 사람에게는 인터넷(Internet)이 단절되고 세상이 단절되었다는 말이고, 그래서 은영이는 마음껏 책을 읽고 기타(Gitar)를 쳤고, 나는 집에 있는 컴퓨터(Computer)를 들고 가서 밀린 사진 정리를 하고 글을 썼다. 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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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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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