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Casino)가 아무리 중하다 해도 정선까지 갔는데 카지노 이야기만 하고 정선 여행기를 끝내기에는 너무 도박꾼 같고 허무하다. 하지만 솔직히 정선 카지노 입구 '그랜드 인투라온호텔 정선(Grand Intoraon Hotel Jeongseon)'에서 투숙하고 카지노에 다녀온 것 말고는 딱히 한 것이 없어서 적을 것이 없기는 없다.
그래도 탈탈 털어 보니 사북중앙로 이야기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화두를 던진다, 사북중앙로 중앙선에는 철로가 나 있다. < 사북중앙로의 중앙선에 나 있는 철로 > 철로를 그대로 둔 채 도로를 낸 것 같고, 너비가 좁은 것을 보니 사철이고, 원래 정선 카지노가 탄광 산업이 쇠락함에 따라 반대급부로 기한을 두고 허가한 것이니까 카지노가 들어선 자리가 아마 최대 탄광촌이었을 것 같고, 그렇다면 이 철로가 탄광용이었겠지? 실제로 '그랜드 인투라온호텔 정선' 15층에서 창밖을 보니 정선 카지노 건물 앞으로 버력이 산을 이루고 있었다. < 인투라온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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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정선 사북중앙로 - 중앙선 노면 철도는 관광용 헛짓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