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열하루간 #블챌 #오늘일기 대장정이 시작되었다. 과연 나는 이 열한 번의 이야기를 모두 돌아다닌 기록으로 채울 수 있을까?
결국 잠을 줄이고, 새벽을 내주어야 할 것 같은데 주말이 끼어 있고, 안 되면 하루쯤 휴가를 내도 되니까 역마살이라는 이름으로 도전해 본다. 사천진해변 여행 이야기를 이어 간다.
햇살이 따가운 해변을 왔다 갔다 했더니 슬슬 늦은 점심, 이른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 사천진해변 같은 데서는 아침을 아침 시간에 먹고, 점심을 점심 시간에 먹고, 저녁을 저녁 시간에 먹으면 나중에 짜증이 난다.
배가 고플 때 먹어야 한다고? 그것도 짜증이 난다.
그러면 언제 먹어야 할까? 당길 때 무조건 먹어야 한다..........
강릉 박가네숯불껍데기 - 다시 찾아간 사천진해변 맛집, 항정살 초밥도 좋지만 바다가 예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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