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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anoi)] 10년 만의 재회 1/2 - 바인짱 푸끄엉(Banh Trang Phu Cuong)

 [하노이(Hanoi)] 10년 만의 재회 1/2 - 바인짱 푸끄엉(Banh Trang Phu Cuong)

다낭(Danang, 沱㶞, 타낭)을 출발해서 15시간 6분을 달려서 하노이(Hanoi, 河內, 하내)에 입성했다. 기차로 달렸다.

호텔에 입실한 뒤 득(Duc)에게 전화를 걸어 저녁 7시에 보기로 했다. 이미 만나기로는 되어 있었고 시간만 잡았다.

득이 호텔(Hotel)로 데리러 온다고 했다. "혼자?

너, 혹시 차 샀냐?" "응.

더 이상 오토바이는 없어." 6시 50분에 로비(Lobby)에 내려가서 직원에게 주차 자리를 물은 뒤 득이 도착했을 때 건너편 도롯가로 안내했다. < 하얀 차를 몰고 온 득(Duc) > 정말로 차를 몰고 왔다! 그래서 당당하게 데리러 온다고 했구나!

10년 전에 만났을 때는 부인을 대동했다, 그래야 오토바이(Auto bicycle) 뒤에 한 사람씩 태우고 다닐 수 있으니까. 우선 로비에 앉아서 환담을 나누었다.

갓 돌을 넘긴 딸이 11살이 되고, 둘째 아들이 세상에 나와서 벌써 8살인 세월이 흘렀다. 득이 가져온 그동안 모은 비행기 잡지와 내가 가져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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