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위크 휴가 6일차 오늘은 저녁에 가족들과 닭갈비를 먹으러 가는 약속 외에는 특별한 일정이 없어서 집에서 여유롭게 피맥을 즐기기로 했다. 요즘 CJ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메 콤비네이션 피자의 가성비에 푹 빠져서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에 한 번 더 먹기 위해 미리 사다 둔 고메 피자를 꺼내들었다.
전자레인지에 약 5분 정도 돌리면 딱 먹기 적당한 온도가 된다. 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접시에 담은 뒤에 냉장고에 있는 차가운 크라운 캔맥주를 꺼내들었다.
크라운 맥주에 대해서 찾아보니 1952년에 하이트진로에서 선보인 병맥주로 약 40년 동안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맥주였다고 한다. 그 맥주를 다시 편의점 캔맥주로 만들어서 출시한 맥주라고 하니 맛이 더욱 궁금해졌다.
일단 풍부한 탄산과 거품의 풍미가 눈에 띄는데 거품이 가진 풍미로 인해 제대로 맥주를 마시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향도 청량한 보리맥아 및 과실향으로 입맛을 자극한다.
마셔보면 상당히 부드러운 목 넘김과 중간에 느껴지는...
#
고메콤비네이션피자
#
유가네닭갈비
#
일상
#
일상기록
#
크라운맥주
#
피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