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니 너무 어두워서 깜짝 놀랐다. 응??
무슨 일이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날씨 앱을 켜니 오늘 오전에는 비가 온다고 한다.
출근할 때 비가 오면 정말이지 너무 일어나기가 힘들다. 다들 분명히 이 기분을 공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조금 어둑한 분위기 속에서 힘을 내서 출근을 했다. 안 그래도 갑자기 날씨가 겨울이라 추워졌는데 비까지 내리니 상당히 쌀쌀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자. 회사에 출근하는 길도 비가 와서 그런지 우산이 정말 큰 짐짝처럼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우비를 입고 싶지만 우비도 우비 나름대로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에 우산으로 항상 타협을 본다. 인생이란 도대체 언제까지 타협만 하고 살아야 하는 걸까?
그래도 일은 편하니까 천만다행이다. 항상 서서 몸을 움직이는 하는 일을 하다가 사무직을 하니 천국 그 자체다.
그리고 퇴근길에는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다. 그럼에도 우산은 정말 큰 짐짝이다.
항상 퇴근길에 어딘가 던져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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