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23개월 에너자이저 쌍둥이 남매(아들, 딸)를 키우고 있는 30대 후반 아빠입니다.
자동차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우리 아들, 그리고 그런 오빠의 장난감은 무조건 뺏고 보는 우리 딸. 하루에도 열두 번씩 장난감 쟁탈전이 벌어지는 저희 집에 드디어 "평화의 상징"이 되어줄 역대급 장난감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무선 조종(RC)카의 재미와 디테일을 모두 잡은, 바니랜드의 '무선 벤츠 임업트럭' 입니다. 사실 7만 원이 넘는 가격 때문에 결제 버튼 앞에서 수십 번은 망설였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이었습니다. 저처럼 쌍둥이, 혹은 자동차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을 위해 솔직하고 상세한 내돈내산 후기와 실전 꿀팁까지 탈탈 털어보겠습니다!
수많은 트럭 중, 왜 '바니랜드 무선 벤츠 임업트럭'이었나? 자동차 코너에서 떠나질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정말 많은 장난감을 검색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이 트럭 사진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