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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영유아 구강검진 불소도포 시기 고민, 겁 많은 아이 36개월 이후로 미룬 이유 (feat. 치과 트라우마 예방)

 4세 영유아 구강검진 불소도포 시기 고민, 겁 많은 아이 36개월 이후로 미룬 이유 (feat. 치과 트라우마 예방)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평범한 쌍둥이 아빠, 두배파파입니다.

육아를 하다 보면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특히 아이들 건강과 관련된 문제라면 아빠의 머릿속은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우리 쌍둥이 남매의 4세 영유아 구강검진을 다녀오면서 겪었던 깊은 고민 하나를 털어놓으려 합니다. 바로 육아맘, 육아대디들의 영원한 숙제인 '불소도포, 과연 지금 꼭 해야 할까?'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치과 가는 길, 시작부터 난관 봉착 우리 집 상전인 쌍둥이들, 평소에는 세상 무서울 것 없이 뛰어노는 녀석들인데 병원 간판만 보이면 기가 막히게 알아채고 얼음이 됩니다.

특히 치과는 특유의 냄새와 소리 때문인지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이번 검진은 30~41개월 영유아 구강검진 시기에 맞춰 방문했는데요.

아직 충치는 없지만, 원장님께서는 예방 차원에서 불소도포를 권유하셨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충치 예방 효과가 탁월하니 당연히 해주는 게 좋다는 걸 머리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