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애들 코감기가 또 시작됐네요.
어제저녁부터 킁킁거리더니 기어코 아침에 누런 콧물이 터졌습니다. 쌍둥이라서 꼭 한 명이 걸리면 무조건 며칠 뒤에 다른 한 명도 똑같이 아프더라고요.
예전 같았으면 입으로 빠는 수동 콧물흡입기를 쓰면서 제 목구멍까지 감기가 옮았겠지만, 이제는 든든한 장비가 있습니다. 육아하는 집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노시부 콧물흡입기입니다.
처음엔 콧물 빼는 기계 하나가 20만 원 중반대라는 걸 보고 흠칫했습니다. 스펙트럼이 워낙 다양한 육아용품 시장에서도 꽤나 고가에 속하니까요.
하지만 막상 써보니 이건 단순한 가전이 아니라 온 가족의 수면권을 보장해 주는 최고의 가성비 의료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밤에 코 막혀서 뒤척이고 깨는 아이들 콧물만 제때 뚫어줘도 애들도 잘 자고 저희 부부도 통잠을 잘 수 있거든요.
"육아는 장비빨이라지만, 그중에서도 고장 날 때까지 매일 쓰게 되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