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녀석들이 드디어 잠들었습니다. 육아 퇴근을 하고 식탁에 앉아 달력을 보니, 벌써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고 있더군요.
직장인들에게 13월의 월급은커녕, '13월의 세금폭탄'이 될까 봐 벌써부터 두려운 건 저뿐만이 아닐 겁니다. 특히 제 회사 후배들을 보면 1인 가구라서 공제받을 게 없다고 울상을 짓곤 하는데요.
오늘은 그런 사회초년생 후배들에게 제가 "야, 이거 안 하면 바보다"라고 강력하게 추천해 준 꿀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엔 몰라서 못 챙겼지만, 조건만 된다면 무조건 가입해야 하는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일명 소장펀드)입니다.
이과 감성으로 팩트만 딱 정리해 드릴 테니, 해당되시는 분들은 당장 신청하세요. 나라에서 주는 돈을 굳이 마다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도대체 뭐가 그렇게 좋은가? (숫자로 증명) 백 마디 말보다 숫자로 보여드리는 게 빠르겠죠?
이 상품의 핵심은 납입 금액의 40%를 소득공제 해준다는 겁니다. 연간 최대 6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