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요즘 퇴근하고 오면 저녁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게 일상입니다.
피곤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쌍둥이들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얼마 전 소니 50mm f1.2 GM, 일명 50금 렌즈를 하나 들였네요. 저번에는 렌즈의 스펙이나 전반적인 사용감을 적어보았는데, 오늘은 며칠 동안 저녁 시간에 아이들을 직접 찍은 스냅 사진들을 피씨로 열어보면서 화질과 느낌에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장황한 스펙표 백 번 보는 것보다 실제 우리 집 거실 조명 아래서 찍은 사진을 보는 게 제일 확실하더라고요. 피곤한 눈을 비비며 모니터로 사진을 옮겼는데, 결과물을 보니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입니다.
[F1.2가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인물 집중도와 심도] 저녁 식사 시간에 하이체어에 앉아있는 아이 모습을 찍은 사진들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F1.2 조리개를 최대 개방하고 찍었더니, 초점이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