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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꿀템] 아기약병 거부 끝! 아가츄 실리콘약병으로 쌍둥이 약 먹이기 성공한 후기 (feat. PPSU 소재)

 [육아꿀템] 아기약병 거부 끝! 아가츄 실리콘약병으로 쌍둥이 약 먹이기 성공한 후기 (feat. PPSU 소재)

쌍둥이 녀석들이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한 녀석이 감기를 달고 오면, 며칠 뒤에 다른 녀석도 콜록거리기 시작하죠.

퇴근하고 집에 와서 아이들 약 먹이는 게 정말 전쟁 아닌 전쟁이었습니다. 약국에서 주는 플라스틱 물약병으로 먹이다 보면, 아이들이 고개를 돌리거나 뱉어내는 통에 약이 반은 입으로 들어가고 반은 옷에 묻기 일쑤였거든요.

"여보, 애들 약 먹이다가 내가 먼저 병나겠어." 아내의 하소연에, 공대 출신 아빠의 분석 본능이 발동했습니다.

도대체 왜 약 먹기를 거부할까? 단순히 약이 써서 그럴 수도 있지만, 딱딱한 플라스틱 감촉이나 확 쏟아져 나오는 물줄기가 아이들에게 공포감을 주는 건 아닐까 싶더군요.

그래서 찾았습니다. 우리 가족의 평화를 지켜줄 육아 장비, 바로 아가츄 PPSU 베이비 드로퍼입니다.

객관적으로 뜯어보고 직접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왜 굳이 돈 주고 '약병'을 샀는가?

(구매 계기) 사실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