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링." 휴대폰 문자 알림이 울려서 확인해보니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돌봄서비스 소득재판정 신청 안내]라는 제목의 문자였죠. 매일 전쟁 같은 출근 준비와 야근 속에서 쌍둥이들 등하원을 책임져주시는 돌보미 선생님이 안 계신다면 저희 부부의 일상은 그야말로 마비가 될 텐데, 혹시나 신청 기간을 놓쳐서 지원이 끊길까 봐 덜컥 겁부터 났습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도 저와 비슷한 상황이실 겁니다. 신규 신청을 하려는 예비 워킹맘, 워킹대디 분들이나 혹은 기존에 잘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시 신청하라"는 문자를 받고 당황하신 분들이겠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존 이용자도 신규 신청과 토시 하나 다르지 않고 똑같은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오늘은 엑셀로 정리하는 걸 좋아하는 공대 출신 아빠가 복잡한 복지로 신청 과정을 아주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1.
왜 매년 1월에 다시 신청해야 할까? (소득재판정의 진실) 정부 지원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