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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Q3 43 처분하고 핫셀블라드 X2D II 55V 넘어간 현실 후기, 쌍둥이 아빠의 중형 카메라 정착기

 라이카 Q3 43 처분하고 핫셀블라드 X2D II 55V 넘어간 현실 후기, 쌍둥이 아빠의 중형 카메라 정착기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지난주에 정들었던 라이카 Q3 43을 좋은 분께 넘기고 왔네요.

중고 직거래 하러 나가는 길에 발걸음이 무겁긴 했지만, 사실 제 마음속엔 이미 다른 녀석이 단단히 자리 잡고 있었거든요. 주변 지인들은 그 가볍고 화질 좋은 걸 왜 굳이 파냐고 난리였지만, 결국 제 손에는 거대한 박스 하나가 들려있습니다.

기변병이라고 치부하기엔 출혈이 너무 컸지만, 첫 컷의 결과물을 모니터로 확인하는 순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더라고요. 오늘은 풀프레임 하이엔드의 끝판왕에서 1억 화소 중형 카메라로 넘어가며 느꼈던 솔직한 감정과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덤덤하게 풀어볼까 합니다.

저처럼 깊은 고민에 빠지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라이카 Q3 43, 아쉬웠던 2%의 갈증] 라이카 Q3 43, 정말 훌륭한 명기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포크로맷 렌즈 특유의 날카로운 해상력은 혀를 내두를 정도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