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육아 퇴근을 완료했습니다. 쌍둥이 녀석들이 낮에 키즈카페에서 에너지를 다 쏟았는지, 평소보다 일찍 잠들어 주었네요.
아내와 함께 조용히 맥주 한 캔 따서 소파에 앉는 이 시간, 직장인에게는 유일한 힐링 타임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주말 내내 저희 부부를 소파에 묶어두었던 넷플릭스 화제작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전도연, 김고은 주연의 <자백의 대가>입니다. 공개되자마자 랭킹 1위를 찍더니, 주변 직장 동료들도 점심시간마다 이 드라마 이야기뿐이더군요.
"도대체 진짜 범인이 누구야?" 저처럼 이과 감성으로 드라마 보면서 추리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쌍둥이 아빠의 시선으로 결말과 진범의 정체를 완벽하게 분석해 봤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에게는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믿고 보는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 사실 줄거리를 떠나서 배우 이름값만으로도 클릭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전도연 배우와 김고은 배우라니요. 와이프는 김고은 배우의 서늘한 눈빛 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