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둥이 아빠, 두배파파입니다.
오늘도 육아 전쟁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이 잠든 이 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저만의 시간이 찾아오네요.
쌍둥이를 키우다 보니 뭐든 두 배로 들어갑니다. 기저귀도 두 배, 분유도 두 배, 그리고 매일 발라주는 로션도 두 배로 사라지더군요.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환절기가 되면 아이들 피부가 거칠어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그렇다고 비싼 브랜드 제품을 펑펑 쓰자니 제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고, 저렴한 걸 쓰자니 성분이 걱정되는 게 부모 마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제가 꼼꼼하게 따져보고 정착한 아이템 하나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성분은 순하고 용량은 혜자스러운 허긴아토로션 솔직 사용기입니다.
왜 이 제품을 선택했는가? (아빠의 분석) 객관적으로 평가해보자면, 시중에 좋은 아기로션 참 많습니다.
하지만 쌍둥이 아빠 입장에서 제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딱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성분이 안전한가?
둘째, 보습력이 오래 가...